"그린플러스" 호주 대규모 농장 계약을 통한 수익 극대화에 나서다 그린플러스는 온실사업을 시작으로 알루미늄 사업을 통해 스마트팜 산업의 수직계열화를 달성한 기업이다. 21세기 현재 산업과 과학의 발달로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지만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구촌 곳곳에 이상기후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현시대에 그린플러스는 시대적·환경적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녹색성장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기업이다. 스마트팜(첨단온실) 사업, 식물공장 사업,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사업, 녹색사업(녹화 조경), 도시경관(LED) 사업을 통해 환경과 에너지 사업에 있어서 수직과 수평 계열화를 완성시켜 나아가고 있다. 그린플러스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 240억 원, 12억 원을 기록하였고, 추정치 대비 매출은 상회하였으나,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