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는 1996년 하이퐁에 LS-VINA가 세워진 이후, 20여 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하여 현재 베트남 NO.1 케이블 메이커로서 케이블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며, 아세안 시장의 중심에 서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2006년에 호치민시에 LSCV를 세운 이후, 전력 케이블과 부스닥트, UTP, 광케이블 등의 통신 케이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다.2018년에는 미얀마에 위치한 LSGM이 준공되어 초도 매출을 실현함으로써 새로운 생산거점으로서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LS전선아시아는 포부를 밝혔다. 최근 동 가격 급등으로 인해 LS전선아시아의 전력 케이블 제품 위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데 이어, 코로나 때문에 지연된 베트남 프로젝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