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나노씨엠에스 "국내 유일 보안안료의 선두주자" 청약에 앞서 그 가치를 알아보다

제테크 리 2021. 2. 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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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씨엠에스

나노씨엠에스는 전자, 무기소재, 나노금속화학물, 유기형광체 분야에서 위조 및

 

모조품 방지를 위한 보안소재는 물론이며 산업용 응용소재를 자체 기술로 개발 생산하여

 

전량 수입에 의존하여 오던 소재의 국산화를 실현함과 동시에 나노씨엠에스가 개발

 

생산하고 있는 보안소재는 화폐는 물론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및 국가보안인쇄의

 

위조방지는 물론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모조품 방지를 위한 상표보호에 적용되고 있다.

 

나노씨엠에스의 특허 기술로 개발 생산되어 한국은행권은 물론 외국화폐의 위조방지에

 

적용되고 있는 나노씨엠에스의 보안안료는 모방이 불가능한 우수한 보안성능으로

 

국제보안인쇄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유망한 기업이다.

 

최첨단 나노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화폐 등 국가보안인쇄에 매우 중요 시 되고 있는

 

지금 상표보호 시장에의 진출은 물론 의료용 생명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기업이다.

 

20034월 법인설립

 

200512월 기술개발시범기업 인증을 하였고

 

20062월 본안안료 한국조폐공사 납품을 시작

 

20176월 러시아 보안시장 진출, 11월 이탈리아 보안시장 진출

 

20181월 터키 은행권 보안인쇄 시장 진출, 2월 폴란드 보안인쇄 진출한 기업이다.

 

나노씨엠에스는 국내에 독보적인 나노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위조 방지라는 영역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해가는 기업이며, 모든 산업의 기초가 되는 소재 기술력에서 강점이

 

있는 만큼 넓은 확장성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다.

 

보안 안료를 생산하는 나노씨엠에스은 보안이 가장 중요한 공공 부분에 쓰이는 만큼

 

 

나노씨엠에스는 이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나노씨엠에스는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보안안료 전문 제조업체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의 보안 소재로 채택되었다.

 

이와 함께 민간 영역 역시 아직은 성장하는 중이지만 추후 성장세를 기대할 만하다고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2017년 처음으로 상장을 도전했다가 한 차례 철회한 경험이 있지만, 그때 당시보다

 

소재 기술에 대한 시장의 평가와 성장도 많이 달라진 상황이며, 나노씨엠에스는

 

그때 당시보다 더 높은 확장성에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하였다.

 

나노씨엠에스는 조폐공사와 다양한 해외 기업들과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업무 협의를 진행 및 사업을 획득하고 있는 중이다.

 

나노씨엠에스는 선제적인 생산능력 확보, 법적 표준에 부합하는 안전한 공장 증설을 위해

 

공모자금을 사용한다는 계획을 갖추고 있으며, 희토류, 반도체 소재 등 과거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소재는 안정적인 공급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나노씨엠에스는

 

3~5년후까지 성장 규모를 위해 증설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나노씨엠에스를 요약하자면...

 

2017년 한 차례 좌절된 이후 재도전하는 것이며 나노씨엠에스는 2017년 6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였다.

 

기술특례 트랙을 이용한 상장을 추진했지만 2017년 8월에 상장을 자진 철회했다.

 

유로 관련 매출이 증권신고서 작성 이전에 발생한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것이 지연되면서다.

 

나노씨엠에스는 이번에도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이며,

 

2020년 6월 나이스평가정보로부터 A등급을 획득했다.

 

나노씨엠에스는 글로벌 진출을 주요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여권과 신분증에 들어가는

 

자외선 유기형광 안료를 국내, 인도에 공급하는 것이 채택되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유망한 기업이다.

 

당초 지난해부터 공급할 것으로 예정 되었으나, 코로나 바이스러로 지연되었기 때문이다.

 

글로벌 국가 보안시장으로의 진출도 본격화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베트남의 양산평가를 진행 중이며 인도는 2차 평가 또한 마무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빠르면 올해부터 해당 국가에 진출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전자소재로도 확장 가능성도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나노씨엠에스는 근적외선 흡수 연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응용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블루필터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평가이다.

 

나노씨엠에스는 지난해 모듈제조업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165억 원 규모의

 

국가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전문가들은 블루필터는 전량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는데 빛에 제어하는 기술을 갖고 있는

 

나노씨엠에스가 이를 제조하는 것이 가능하며, 보안소재뿐만 아니라 전자소재로의

 

제픔 확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나노씨엠에스의 투자 가치는

 

참 매력적으로 다가서는 이유이다.

 

심상청구일 : 2020년 09월 11일

 

상장주식주 : 3,942,587주

 

공모주식주 : 800,000주

 

상장주선인 : 키움증권

 

공 모 가 : 14,500~18,000

 

개인청약일 : 2021년 02월 25일 ~ 2021년 02월 24일

 

상 장 일 : 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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